



2013.01.25 18:31
오늘 그분을 만나뵙고 왔어요
추욱 늘어진 어깨를 주물주물 만져드리고
부등켜 앉으니..
눈물이 어찌나 쏟아지던지...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엔....
영정사진 준비를 하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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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분을 만나뵙고 왔어요
추욱 늘어진 어깨를 주물주물 만져드리고
부등켜 앉으니..
눈물이 어찌나 쏟아지던지...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엔....
영정사진 준비를 하고 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