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25 18: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일주일 내내 겨울비로
세상은 암흑으로 전락하고 있더니만...
날씨는 많이 춥지만
밝은 햇살로 기분을 up 시켜줬네요 ㅎ 그쵸??
구레서 일깡?
좋은분들이랑 도란도란 많이 웃고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ㅎ
행복이란?
이케 따뜻한 맘을 나눈데서 이케 움이 튼거 맞죵?ㅎ
암튼
울 님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