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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2013.01.19 11:30

    알베르또님/.....

    웬 별 말씀을요~...그정도는 아니구요

    그냥~...울엄마만 보면 늘 마음이 쨘해요

    그렇게 건강하고 짱짱하던분이 갑자기 몇년전부터....

    늘 마음 한구석에 죄송하답니다..

    내가 속을 많이 썩여 드렸거든요....ㅎㅎㅎ

     

    아~...네 그런대로 지낼만합니다만...근데 넘 답답해서리~...

    미국같으면 온사방을 휘젓고 다닐텐데....ㅋㅋㅋ

    여긴 차 몰고 다니기도 불편하구 파킹시설땜에...

     

    넵~....그러고 싶습니다만

    추위가 좀 지나면 어떻게 시간을 만들어야지요

    울 엄마를 동생하고 교대해야하거든요

    암튼 감사해요...생각하고 있을께용...

     

    여명님/....그러게요

    한번쯤은 그런생각하면서도 늘~마음뿐~...

    근데 전 인사동 잘 몰라요...ㅎㅎㅎ

    너무 많이 변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한국이 옛날 같지 않더라구요....

     

    땡큐!...여명님...알베르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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