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3,261
    오늘 : 5
    어제 : 5
    • Skin Info
    고운초롱
    2013.01.15 11:39

    섬의 천국이라고 하네요

    옹진!!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를 만나려고

    정말 서둘러 집으로 돌와왔답니다.^^

     

    구레둥
    겨울 섬은 외롭지 않다라고 느껴졌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글구 서로를 보듬어 안고 살아가는 따뜻한

    분들이 넘 많이 계셔서요   

     

    글구

    오떤 선장님이 운항하는 여객선이 참 인상적이였구요
    고향 분들을 책임지고 있다

    힘주어 말하는 그분...ㅋ

     

    또 눈밭에서 달래를 캐내시는 사람들...

    울 코^주부 오라버니를 뵙는 순간 오찌나 반가웁던지요 ㅎ

    젤루

    씩씩하시고 모찌시공 ㅎ

     

    글구

    그 산밭에 울 지리산 고사리를 옮겨 심으실 거죵?

     

    암튼

    건강한 모습 뵈오니 넘 기뻤습니다 ^^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좋은일 또 원하는 모든 일들이

    몽땅 다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