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10 20: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글케도 건강미인 초롱이가
어젯밤..과로에
스트레쑤인지 감기 몸살로
온 몸이 쑤시고 한기를 앓고서 밤새 잠을 못잤습니다.
구레서 울 모찐그댄 주물주물 땜에 수고를 하며
날이 새기만 기다리고 있다가
이른아침 주치의 도움으로 이케 살아났네요 ㅎ
오후내내
샴실 남방 올려놓고
온 매트에 땀을 흐리며 푸욱 쉬었는데
엉덩이의 화상이 조금~~~ㅎ
오쫌조앙?
암튼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