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31 17:01
에공~...한국에 와 엄마를 만나니 긴장이 풀려서인가....
아퍼서 어떻게해요...
저도 외국 생활 오래해서 아는데...
아플때가 젤 속상하고 맘이 아프답니다...
제가 그맘 알지요...
울 여명님도 얼마나 안타까울까....
언능 나아서 엄마하고 잼있게 지내기를 바래용~....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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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한국에 와 엄마를 만나니 긴장이 풀려서인가....
아퍼서 어떻게해요...
저도 외국 생활 오래해서 아는데...
아플때가 젤 속상하고 맘이 아프답니다...
제가 그맘 알지요...
울 여명님도 얼마나 안타까울까....
언능 나아서 엄마하고 잼있게 지내기를 바래용~....
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