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30 23:57
아....저런....
제가 괜한 소릴 했나봐요...
엄마 마음 제가 모르는 것 아닌데요..
대신 아파주고 싶은 그 심정..
그 자리에 함께 있었으면 하네요..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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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런....
제가 괜한 소릴 했나봐요...
엄마 마음 제가 모르는 것 아닌데요..
대신 아파주고 싶은 그 심정..
그 자리에 함께 있었으면 하네요..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