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29 15:28
여명님/...안녕~
딸래미 기다리다 혹시 눈이라도 진무르지 않으셨는지...
이제 방가운 님이 오듯이 공항으로~....
딸래미가 아프다고요?...
에공~...맘이 또 아프겠넹...어쩌나~
암튼 방가움이 더 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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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안녕~
딸래미 기다리다 혹시 눈이라도 진무르지 않으셨는지...
이제 방가운 님이 오듯이 공항으로~....
딸래미가 아프다고요?...
에공~...맘이 또 아프겠넹...어쩌나~
암튼 방가움이 더 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