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26 16:1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께
어제
크리쑤마스라고 저희를 호강시켜주셨네요^^
언니형부께 넘넘 고맙고 감사해요
전주까장 델꼬가셔서
문화생활도 시켜주시공
글케 유명한 집에서
아귀찜을 머겨주시공 ㅎ
암튼 평생 잊지못할 거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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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께
어제
크리쑤마스라고 저희를 호강시켜주셨네요^^
언니형부께 넘넘 고맙고 감사해요
전주까장 델꼬가셔서
문화생활도 시켜주시공
글케 유명한 집에서
아귀찜을 머겨주시공 ㅎ
암튼 평생 잊지못할 거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