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22 16:48
울 감독오빠 평영하는시는 모습을
언니랑 초롱이랑 바라보며
교습을 조금 시켜드리공 ㅎ
이세상에 꽁짜가 항개도 없으니깐
맛난거 사달라고 졸랐더니...ㅋ
울에게 저녁을 먹자고 합니다.ㅎ
와아~~신난당 ^^
이른 새벽바람 맞으며 열심히 하신 덕으로
울 감독오빠
물속에서 발차기 손동작 리듬이 따아딱 맞춰 잘하십니당.
박쑤박쑤!!!
암튼
넘 잼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