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8 09:52
늘 정모에 참석했던 저보다도 식구들의 면모와
일거수 일투족을 통찰 하시고 재미난 표현으로
묘사해주신 이주사님의 표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첫발을 내딛였으니 계속 우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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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정모에 참석했던 저보다도 식구들의 면모와
일거수 일투족을 통찰 하시고 재미난 표현으로
묘사해주신 이주사님의 표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첫발을 내딛였으니 계속 우리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