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6 07:49
여기는 프리방스입니다.
여자분들이 아침을 장만하는 동안
잠깐의 짬을 내어 접속을 합니다.
하여간 잠시도 컴이 없으면 못견디는 체질이라서......
어젯밤 많이 마시고 웃고 떠들고 즐기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성원도 접했었고요.
이 자리를 빌어서 데보라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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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프리방스입니다.
여자분들이 아침을 장만하는 동안
잠깐의 짬을 내어 접속을 합니다.
하여간 잠시도 컴이 없으면 못견디는 체질이라서......
어젯밤 많이 마시고 웃고 떠들고 즐기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성원도 접했었고요.
이 자리를 빌어서 데보라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