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7 17:57
아직 친정 입니다.
낮에 오신 손님 뫼시고
여동생이 예약한 한정식집 가니....
정작 아버지는 속이 안좋으셔 거의 못드시고...
저도 입맛에 안맞아....
퓨전 한정식집 이라고...디따 비싸기만....
여동생 저한테 혼났답니다.
제가 자하문 예약 하라하니....말안듣더니...
저녁 먹고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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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친정 입니다.
낮에 오신 손님 뫼시고
여동생이 예약한 한정식집 가니....
정작 아버지는 속이 안좋으셔 거의 못드시고...
저도 입맛에 안맞아....
퓨전 한정식집 이라고...디따 비싸기만....
여동생 저한테 혼났답니다.
제가 자하문 예약 하라하니....말안듣더니...
저녁 먹고 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