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919
    오늘 : 3
    어제 : 75
    • Skin Info
    데보라
    2012.12.07 16:38

    그래도 여명님은 두분 다 살아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울 아버진 제가 미국에 있을때 갑자기 돌아가셔서

    임종도 못하고 장례식도 못보았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 대한 죄송함이 늘 마음 한곁에 있답니다

    미국생활이 그렇답니다...또 동생들이 늦게야 알려 주는바람에~...

     

    며칠후에 한국에 나갔찌요..

    물론 묘소에만 다녀 왔지만~....

    지금도 한국에 오면 늘 묘소에 다녀오지만

    갈적마다 늘 마음이 늘 그래요...

     

    우리 잘합시다요...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