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6 17:59
울 여명언니 안뇽?
네에~
넘 구엽지요?
어여쁜 초롱이 오늘 넘 조앙 ㅎ
여유롭게 차도 마시고 기쁨과 즐거움 땜시렁
요로케~↓ㅎ
파란 하늘에 양털 구름이 뭉게 뭉게 떠 댕긴 것 같은 기분이 들며 넘 행복하답니다.^^
왜냐구요??
나의 모찐그대의 아주 작은 꿈과 소망이 이뤄졌기 때문이지요 ㅎ
늘 따뜻한 언니께도 늘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