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03 16:0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왼 종일 잿빛 하늘이네요
저녁부터 눈 아니면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서 인지..
어둠고 추워집니다.
이그
올해가 따악 한 달밖에 안 남았네요ㅎ
울 님들은 무엇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지요??
말해바바욤~ㅎ
암튼
올해가 가기전에 소원하는 일 몽땅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