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9 17:3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가정에서
사회에서 또 삶의현장에서 숙오가 참 많으셨지요?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쪼오거 ↑ㅎ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쉼터"
에 울 감독오빠께서 정성껏 올려 놓으신 아름다운 음악도 감상하시며
쉼을 얻어 보시길 바랍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