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7 22:05
아들이 만들어준 오무라이스 먹다 초롱이 전화 받은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새우 많이 넣고....ㅎㅎ
고마웠어요 ㅎㅎ
저녁에 며늘이 상처드레싱을 해주고...
내일은 병원엘 가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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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만들어준 오무라이스 먹다 초롱이 전화 받은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새우 많이 넣고....ㅎㅎ
고마웠어요 ㅎㅎ
저녁에 며늘이 상처드레싱을 해주고...
내일은 병원엘 가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