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5 18:22
에. 산책님.
이 공간에서 뵙게되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규모가 크다면 조금 크달 수 있지요.
모두가 우리 홈 가족분들의 정과 사랑으로 메꾸어진 공간이랍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늘 행복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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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산책님.
이 공간에서 뵙게되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규모가 크다면 조금 크달 수 있지요.
모두가 우리 홈 가족분들의 정과 사랑으로 메꾸어진 공간이랍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늘 행복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