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5 13:14
주일 오후인데...
울 여명님도 들르셨네요...
맞아요~...전화하면 뛰어나가 만날 수 있는 ....
그런 형편이라면 저도 좋겠어요....매여 있는 몸이라~....
오늘은 웬지 우울 무드....
난 지금 왜 ~.....스트레스가 쫌 쌓이네요
이럴때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그럴수도 없구~
마음에 모두 차곡차곡 채워두자니...쌓이구~...
어떤땐 폭팔해서 막 소리치고 울고파요....ㅠㅜㅜㅜ
ㅎㅎㅎ...이러다 다시 지금의 나로 돌아 오지요
어마나~...이 글을 쓰고 있는데 마침~...딱이예요
내가 좋아하는 "세월이가면"이 흐르네요
이노래 들으며 마음을 추수리렵니다....
음~>...넘 좋타~.....발륨을 조금 업하구서리...
이 노래 끝나면 댓글 등록할께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