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4 16:0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일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맑은 늦가을의 오후를 즐기고 계시나요?
낼 부턴 마니 추워진다고 하니깐
월동준비도 꼼꼼히 찰 챙기시고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