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14 09:02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속담을 믿으며
흔적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기님이 정모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것 같아
여러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할것 같네요.
올해도 사모님과 같이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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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속담을 믿으며
흔적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기님이 정모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것 같아
여러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할것 같네요.
올해도 사모님과 같이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