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3 15:2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노란 은행잎좀 바바욤~
얼마남지 않는 11월의 하루 하루가 아쉬기만 합니다.
출석방에 초롱이 일기장에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가 올려준 따뜻한 커피나 마시러 가야징
울 님들도 따라오세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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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노란 은행잎좀 바바욤~
얼마남지 않는 11월의 하루 하루가 아쉬기만 합니다.
출석방에 초롱이 일기장에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가 올려준 따뜻한 커피나 마시러 가야징
울 님들도 따라오세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