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12 11:3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수북히 쌓인 낙엽길도 산책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휴일을 보내셨나욤?
서울도
어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렸지만
가을을 마니 느끼며 즐거웠습니다.^^
글구
지리산 단품보다 더 아름답더라고요 ㅎ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보온하시며
한 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