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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2.11.08 20:23

    이그

    몇년이 지나도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의 얼굴 항개도 뵙지 못했네요.

    마니 보고 싶었는데요......

     

    암튼

    온제나 부족한 초롱이를 겁나게도 이뽀해 주시니깐

    정말 이쁜줄 알거든요 ㅎ

    오늘은 낼 토론회도 있고 해서

    새로지은 호텔안의 별채를 둘러보러 호텔 로비에 들어섰더니만.

    총지배인과 직원분이

    절 더러 ㅎㅎㅎ

    호텔내부가 다 사라난다며

    너모너머 아름답다 말해주셔서 ㅎㅎ암튼 활짝 웃음으로 답례를 하고 ㅎ

    셩장으로 돌아와 울 모찐그대에게 전했더니만

    이그

    바보퉁이라 합니당 ㅎ

    입 싸아비쑨데 고론 진짜로 착각을 한다면서요

    그래서 

    또 마니마니 웃었습니다.ㅎ

     

    이번 토요일엔 당진시에서 조카 결혼식이 있어 올라갑니다.ㅎ

    그쪽에 계신가욤??

    암튼

    추워진 날씨에 외출시엔 보온에 더 신경을 쓰시고

    맨날맨날 체력단련으로 거뜬하게 겨울을 이겨내시기 빌오욤 ^^

     

    정말정말 사랑합니당 ^^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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