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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2.11.08 20:1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그러보 보니깐 쬐금은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당 ^^

    생일을 추카받고

    울 셩장 회원님들 델꼬 관광버쑤 나들이 댕겨오랴

    또 어젠.......ㅎ

    셩복 반품할 물건 몽땅 보따리에 넣어 회사에 보내느랴공

    맘의 여유가 항개도 없었거든요 ^^

     

    암튼

    분주하게 며칠을 보내게 되었지요~~ㅎ

    그치만 넘 행복하옵니당

     

    왜냐고욤??.

    맘이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ㅎ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에

    따스하게 안아주신 님들이 넘 많이 계시기 때문이지욤

    얼마전에도 여명언닌
    지난번엔... 생일도 아닌 초롱이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여인 초롱이
    정많고
    애교많고 정말정말루다
    참 이쁜 우리 초롱이..
    오늘 많이 보고프다..
    이케 메시지를 날려주시니깐 요 ㅎㅎ

    구래서 기가 88 사라나서

    늘 자신이 있고 넘 항상 행복하나봅니당 

     

    암튼

    이밤도 따뜻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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