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3,058
    오늘 : 18
    어제 : 5
    • Skin Info
    수선화
    2012.11.01 13:32

    시카고는  10월의 마지막 밤이랍니다.

    잊혀진 계절을 흥얼거리며~~~

     

    11월의 첫날이라~~~

    웬지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그렇지요. 저도 초겨울 보다는 늦가을이 더 좋습니다.

    편안하고 소중한 11월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고운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