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1 13:32
시카고는 10월의 마지막 밤이랍니다.
잊혀진 계절을 흥얼거리며~~~
11월의 첫날이라~~~
웬지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그렇지요. 저도 초겨울 보다는 늦가을이 더 좋습니다.
편안하고 소중한 11월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고운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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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는 10월의 마지막 밤이랍니다.
잊혀진 계절을 흥얼거리며~~~
11월의 첫날이라~~~
웬지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그렇지요. 저도 초겨울 보다는 늦가을이 더 좋습니다.
편안하고 소중한 11월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고운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