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31 14:28
소식없어 궁금 했지요...
온종일 바쁘신 데보라님...
가까우면 차라도 한잔하며 이야기 나누고픈데...
늘 어머님 곁에 계셔야 되심에...
욕심 내려 놓습니다.
활기차게 지내시는 모습
데보라님 육게장 궁금해요 ㅎㅎ
우리 가족 좋아하는 음식 이거든요.
특히 딸아이...
일본에서 오기전 늘 부탁 한답니다.
양지 두세근 사다 푸욱고와.....
큼직큼직하게 쭈욱찟은 고기 건데기도 그리 좋아한답니다 ㅎㅎ
일본 갈때는 말려놓은 육게장 넣을거리들 싸가서 끓여 먹지요
날도 추워지니....얼큰한 육게장 생각이...ㅎㅎㅎ
맛난요리들 레시피좀 보내 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