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2 22:47
오잉?
따끈한 호박부침게라?
울 감독오빠네 집에서 갈치조림 했다고 저녁먹으라고 하길래
가밨더니만 글케도 맛난 호박전 가지전을
글구
싱싱한 채소로 가을반찬을 맛깔스럽게 한~~상 가득차려놓으셨더라고요
고 음식
초롱이가 다 먹었습니당.
후식으론 인삼젤리 단감 포도 밤 요거까장
하이고 움직일 수가 없어서
몇시간을 도란도란 하다가 방금 올라왔다네요
암만 생각을 해바봐둥
초롱이 넘넘 행복합니당 ㅎ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언니 완죤 사랑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