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0 14:47
지독한 여행 중독....제 이야기요....
그런데 이젠 점점 힘듬이 느껴 집니다.
좋은영화 두어편 보고 매끼식사 안거르고 간식 까지도....ㅎㅎ
음악 듣다 책좀 보다 하면 뉴욕이 금방....
시차도 몰라요...가는길이나...오는길 이나....
그런데 두어시간 거리 딸한테도 선뜻 내키질 않습니다.
지독한 감기 때문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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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여행 중독....제 이야기요....
그런데 이젠 점점 힘듬이 느껴 집니다.
좋은영화 두어편 보고 매끼식사 안거르고 간식 까지도....ㅎㅎ
음악 듣다 책좀 보다 하면 뉴욕이 금방....
시차도 몰라요...가는길이나...오는길 이나....
그런데 두어시간 거리 딸한테도 선뜻 내키질 않습니다.
지독한 감기 때문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