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0.20 11:41
여명님/...안녕~
왜 또 아프세요...맘이 짠하네요
주사 맞지 그러세요
전 일년에 한번씩 이맘때... 주사를 맞으면
또 일년은 거뜬히 버티던데....
이번에도 미국에서 맞고 왔는데....
저도 주사 맞기전에는 감기를 달고 살았거든요
병원까지 갈정도로 아프면 어떻게요....속상해~
언능 언능 일어나세요...기도할께요
아플때가 젤 외롭고 슬픈것 같애요
더우기 나이들어 가면서 아프면...
딸래미한테 댕겨 오세요
울 여명님은 그게 처방전인것 같애요
얼른 일어나세용~>....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