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30 11:24
지기님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또 이곳에서
두번째 소식을 접하면서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구나 하고 자위해 봅니다.
유난히 자연재해가 많았던 한해가 아니였나
생각 되는군요.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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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또 이곳에서
두번째 소식을 접하면서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구나 하고 자위해 봅니다.
유난히 자연재해가 많았던 한해가 아니였나
생각 되는군요.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