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30 10:20
저는 오늘 저 혼자서 지키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안심안심입니다.
차례들은 잘 지내셨겠지요?
저는 고향에서 근무를 한다고 오늘 당직을 하라네요.
기꺼이 받아 들였지만 성묘를 가지 못한 죄스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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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저 혼자서 지키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안심안심입니다.
차례들은 잘 지내셨겠지요?
저는 고향에서 근무를 한다고 오늘 당직을 하라네요.
기꺼이 받아 들였지만 성묘를 가지 못한 죄스러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