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7 17:41
수선화님.
오랜만에 뵙네요.
밝고 환하게 미소띤 모습을 보니깐
더욱 더 반갑습니다.
여름이 영원히 가지 않을 것같이 버티더니
역시 자연의 순환은 변함이 없나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 한기가 느껴질 정도이니까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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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
오랜만에 뵙네요.
밝고 환하게 미소띤 모습을 보니깐
더욱 더 반갑습니다.
여름이 영원히 가지 않을 것같이 버티더니
역시 자연의 순환은 변함이 없나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 한기가 느껴질 정도이니까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