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9.24 19: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높고 파란 하늘이 넘 이쁜하루였습니다.
8시에 출근해서
수영즐기고
이미지 관리하공 ㅎ
손님이랑 상담하공
나의모찐 그대랑 추석 선물 준비하공 ㅋ
글구
오후엔 연습장에 다녀와서
이시간 넘 여유롭네요.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