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9.22 16:52
피에쑤;
같은 아파트로 이사온 초롱이 부부에게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울 집 벽에 필요하다는 못도 여러개 박아 주셨당
글케도
아낌없는 언니 형부의 사랑으로 ㅎ
초롱인 맨날맨날 행복만땅이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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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쑤;
같은 아파트로 이사온 초롱이 부부에게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울 집 벽에 필요하다는 못도 여러개 박아 주셨당
글케도
아낌없는 언니 형부의 사랑으로 ㅎ
초롱인 맨날맨날 행복만땅이랍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