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9 09:36
들꽃향기님.
고생 많이 하셨군요.
저는 결석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주변의 분들 말을 들어보면 정말로 고통스럽다고 하던데.
금번의 '산바'는 그쪽에 피해를 많이 남겼지요?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니 다행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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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님.
고생 많이 하셨군요.
저는 결석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주변의 분들 말을 들어보면 정말로 고통스럽다고 하던데.
금번의 '산바'는 그쪽에 피해를 많이 남겼지요?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니 다행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