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9.18 16:5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파아란 하늘과 맑은 날씨 넘 이쁩니다.^^
맘까장~평온해집니당 ㅎ
구레서 미장원에 들러 머리도 깔끔하게 다듬고
사무용품도 몽땅 사들고 왔습니다.
암튼
마니마니 웃어봐바욤 ^^
고롬 복이 들어온데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