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9.17 12:51
지금 이곳 창문에도 주룩주룩 내립니다.
비오니....
그리운 이들 얼굴이 비내리는 유리창에 비추이는듯.....
피해는 없으시지요?
나가시지 마세요 사모님이랑 맛난거 오손도손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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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 창문에도 주룩주룩 내립니다.
비오니....
그리운 이들 얼굴이 비내리는 유리창에 비추이는듯.....
피해는 없으시지요?
나가시지 마세요 사모님이랑 맛난거 오손도손 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