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2 22:05
여동생이랑 함께 갔는데
난 위내시경 할때 그냥 했는데
우리 여동생은 너무 힘들다고 수면 내시경 하고는...
막내라 그런지..엄살에...ㅎㅎ
난 동생 치닥거리 하느라...ㅎㅎ
바로옆에 있던
아들은 나보고 엄마는 언제 하세요?
난 벌써 했어...ㅎㅎ
들어가자마자 한5분 걸렸나? ㅎㅎ10분?
참을만 하던데...내동생 난리 부루수..이그으...
동생차는 아들이 ..아들차는 제가...ㅎㅎ
대리 부르라 하니 자긴 이뻐 안된다나 뭐라나...ㅎㅎ
친정옆에 사는 동생집에 데려다 주고 분리수거날이라...
다해주고....
뭘또 바리바리 싸주네요...ㅎㅎ
집에오느 피곤이 확~~~~
쉬어야것다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