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9 14:2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금요일 저녁에 도착한 딸아이랑 며칠을 놀다...
점심먹여 방금 빗속에 올려보내고...
버얼써 보고픈 맘 가득하고 또 울쩍해 집니다.
구레둥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좋은 음악 들으며
이삿짐이나 스으슬 ㅎ 싸야겠습니당 ㅎ
울 아이 안전운행을 빌며~~
암튼
울 고우신 님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