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3,058
    오늘 : 18
    어제 : 5
    • Skin Info
    고운초롱
    2012.09.09 14:2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금요일 저녁에 도착한 딸아이랑 며칠을 놀다...

    점심먹여 방금 빗속에 올려보내고...

    버얼써 보고픈 맘 가득하고 또 울쩍해 집니다.

     

    구레둥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좋은 음악 들으며

    이삿짐이나 스으슬 ㅎ 싸야겠습니당 ㅎ

    울 아이 안전운행을 빌며~~

     

    암튼

    울 고우신 님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