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1 03:01
느낌이야 어느날 문득이 맞지요
10여년전 참 많이두 번뇌했던 현상...
그런데 기이한것은
다 포기하구 버리구나니까 조금씩 나아지는듯한 착각이 ...
걍 맘 편하게 낡아가는게 이젠 몸에배어가는 일상이된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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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야 어느날 문득이 맞지요
10여년전 참 많이두 번뇌했던 현상...
그런데 기이한것은
다 포기하구 버리구나니까 조금씩 나아지는듯한 착각이 ...
걍 맘 편하게 낡아가는게 이젠 몸에배어가는 일상이된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