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9 17:28
오늘은 논산 훈련소에서
조카가 5주동안 훈련을 무사히 받고
잠깐 외출을 나오는 날입니다.
서울에서 전 남원에서 출발하여 그 아이를 만나
점심 함께 먹고 오랫만에 쌓인 정담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조금전에 도착을 했답니다.
낼..
모랜 신병 교육대에서 정식 조교로 활동하나 봅니다.
몸도맘도 건강하게
더 큰 청년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