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7 19:22
형님과 형수님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오셔서 마니 행복하셨군요
아푸로도 좋은추억 마니 맹글며 사셔욤 ^^
만나면 반갑고 또 반갑고
암 허물이 없는 형제 자매들이지요 ㅎ
울 이주사 오라버니!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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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과 형수님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오셔서 마니 행복하셨군요
아푸로도 좋은추억 마니 맹글며 사셔욤 ^^
만나면 반갑고 또 반갑고
암 허물이 없는 형제 자매들이지요 ㅎ
울 이주사 오라버니!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