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7 19:16
언니 마자마자요
저도 엄마집에서 하룻밤을 함께 지냈거든요
넘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노인당에서 한톡 쏘시라공 ㅎ
깨끗한 봉투에 담아 조금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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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마자마자요
저도 엄마집에서 하룻밤을 함께 지냈거든요
넘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노인당에서 한톡 쏘시라공 ㅎ
깨끗한 봉투에 담아 조금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