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7 16:13
그렇게 술 한 잔하자면서 불러주시는 분이 계시는
이주사님께서는 참으로 행복한 분이십니다.
왕복 340km가 가까운 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을 찾아가는 길이 그렇게 먼 길은 아니지요.
그 행복하신 마음 오랜동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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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술 한 잔하자면서 불러주시는 분이 계시는
이주사님께서는 참으로 행복한 분이십니다.
왕복 340km가 가까운 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을 찾아가는 길이 그렇게 먼 길은 아니지요.
그 행복하신 마음 오랜동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