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888
    오늘 : 47
    어제 : 24
    • Skin Info
    고운초롱
    2012.08.18 22:40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수고한 울 가족들이랑 함께

    풀벌레들이 울어대는 지리산 계곡물에 잠시동안이지만

    발도 담가보구

    맛있는 백숙도 맛보며 더위를 식히고 돌아왔습니다.^^

     

    이그

    이넘의 식욕 땜시렁 ㅎ

    시방까장 배가 부릅니당

     

    울 고우신 님들 편안한 저녁되세요

    이쁜꿈 꾸시고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