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8 22:40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수고한 울 가족들이랑 함께
풀벌레들이 울어대는 지리산 계곡물에 잠시동안이지만
발도 담가보구
맛있는 백숙도 맛보며 더위를 식히고 돌아왔습니다.^^
이그
이넘의 식욕 땜시렁 ㅎ
시방까장 배가 부릅니당
울 고우신 님들 편안한 저녁되세요
이쁜꿈 꾸시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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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수고한 울 가족들이랑 함께
풀벌레들이 울어대는 지리산 계곡물에 잠시동안이지만
발도 담가보구
맛있는 백숙도 맛보며 더위를 식히고 돌아왔습니다.^^
이그
이넘의 식욕 땜시렁 ㅎ
시방까장 배가 부릅니당
울 고우신 님들 편안한 저녁되세요
이쁜꿈 꾸시고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