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8 14:2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껑?
아침 저녁으론
완죤히 가을이 문밖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롱인
감독오빠랑 천사언니랑 서율이랑 함께
수영을 즐기고
몸도맘두 몽땅~~~~ㅎ 맑아지는 오후랍니다 ㅎ
습도가 마니 높죠?
울 모두들 마지막 더위 잘 이겨내시고
좋은주말이 되시길 빌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