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8 08:21
네~.......늘 그래요
전 언제부턴가 기도하면서
제 시간은 아주 잊었어요
혼자 계시지 못하니까...
언제나 그림자처럼 같이 댕기지요...ㅎㅎㅎ
어떻게요......울 엄마니까~
고마워요...
이쁘게 보아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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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늘 그래요
전 언제부턴가 기도하면서
제 시간은 아주 잊었어요
혼자 계시지 못하니까...
언제나 그림자처럼 같이 댕기지요...ㅎㅎㅎ
어떻게요......울 엄마니까~
고마워요...
이쁘게 보아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