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5 07:04
반가운 님을 만나기 위해 휴일 아침에 일찍 눈을 떳나 봅니다.
어깨 수술을 하셨었군요.
예전에 어깨가 아프다고 말씀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도통 뵐 수가 없어서 궁금했었거든요.
이렇게 뵙게 되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너무 힘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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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님을 만나기 위해 휴일 아침에 일찍 눈을 떳나 봅니다.
어깨 수술을 하셨었군요.
예전에 어깨가 아프다고 말씀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도통 뵐 수가 없어서 궁금했었거든요.
이렇게 뵙게 되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너무 힘이 들지요?